스타벅스 노원역점 주차 / 스타벅스 노원역점 카페

2019. 12. 22. 00:34맛집

스타벅스 노원역점 카페

할인된 가격으로 카페라떼도 즐기고 소외계층 돕는데도 참여하게 되니 꼭 참여하세요

1잔당 100원씩 적립되어 좋은일에 쓴다니깐 더욱 좋죠 6월말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카페라떼 톨사이즈에 한해서만 이용 가능하답니다 가격은 3900원 hot or ice 둘 다 가능하구요

보니 그런 거겠지 휘핑 크림의 생크림이 가득있고 위에 분홍색이 아마도 체리블라썸의 초콜릿인가 보다 아래는 카페라떼랑 빨간 색 부분은 뭔지 잘 모르겠네 정말 많이 주심 맛은 그냥 그랬다 카페라떼 먹는 거 같음 생크림 많이 줘서 좋긴 했지만 친구가 시킨 건 핫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내것과 맛은 같은 데 뜨거운 거 안에 이렇게 되어 있음 이건 안 먹어 봤다

뉴 크로크 무슈 치즈랑 햄이 들어져 있는 데 일반 토스트와는 다르게 맛남 내 생일 선물과 함께 친구와 오랜만에 사진 찍기 그리고 내 책장 정리 한다고 서재에 있는 책들을 정리할 때 친구가 트와일라잇과 피아니스를 원해서 가져다 주었음 잘 읽으시오 나라능 아 나 왜 살 찐거 같지 아냐 저거 안에 또 입어서 그래 하아 그래도 나름 마음에 듬 살만 조금 뺄까 그렇게 스타벅스에서 수다를 떤 뒤에 화장품 사야 된다고 해서 아리따움과 이니스프리를 왔다 갔다 하고 노원문고 가서 책을 좀 본 뒤에 베스킨라빈스로 이동했음 베스킨라빈스 노원역점으로 친구도 나도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지라 걸어서 만나기 거기다가 친구랑 나랑 같은 교회를 다녀서 사실 이날 노원 순복음교회 끝나고 만난 거임 베스킨라빈스 키즈 토이컵 더블 레귤러 컵 쿼터 친구가 기프티콘이 있다고 해서 돈 주고 산 기프티콘임 이렇게 시켰음 친구 가족들하고 함께 먹을려고 아이스팩인가 그거 넣어서 쿼터 사이즈로 하나 시켜서 놓았궁 내가 먹은 건 더블 레귤러 컵 초코나무숲이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친구는 키즈 토이컵으로 주문 했는데 완전 귀여웠음 머리를 열면 요거트가 베스킨라빈스에서 수다를 떨며 이야기를 한 뒤에 집까지 걸어서 옴 선물 고마웡 _ 감사 감사 다음에 또 봅시당 스타벅스 노원점 휴일 카페에서 여유를 안녕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카페 포스팅 하려구요

정작 카페에와서 커피 사진은 없는 친구와 앉아서 수다떠느라 커피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렸네요

나래 노인 돌보미센터에 가려면 시간적 여유가 남아서 근처 카페를 찾아보았다

작은 카페는 안 보이고 할리스와 스타벅스가 눈에 뛴다 스타벅스에 들어왔다 노원역 스타벅스는 쇼파가 많다 나도 편안 쇼파를 찾아 자리를 잡았다

부드러운 커피가 생각나서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딸기와 요거트의 상큼함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저처럼 단걸 안좋아해도 먹어본 두 가지 다 맛나네요

딸기 음료라 일단 마음에 들고요

딸기크림프라푸치노는 살짝 달달해요

우유와 딸기가 만난 새콤달콤이라던데 제겐 달콤함만 느껴진다느 아쉬움이 저당으로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기분상 단걸 먹기로 작정한 날이니 그냥 먹어주겠엉 비주얼은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보다 뿜뿜 이쁘답니다

제 취향엔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가 딸기 씹히는 맛도 있고 인위적인 달달함이 아니라 새콤함까지 더해져 더 맛난거 같아여 행사 종료 전에 또 가게 되면 신랑과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 와 딸기 피치 블렌디드를 맛볼까 합니다

스타벅스 평촌아크로점 카페

날씨도 더워지고 폭염주의 7월 민영선생님과 커피타임 가까운 아크로타워 스타벅스 티타임 범계스타벅스 스벅신메뉴 스타벅스신메뉴 스타벅스콜드브루 스타벅스바닐라크림콜드브루 11 이벤트쿠폰 사용 행복 스타벅스 커피 두잔 카페 안에 여유로운 분들 많네요 고은이도 삼순이도 애견카페에 썩 적응하지 못하는지라 얼마 전 반려견동반에 가능하다는걸 알게된 스타벅스 테라스에서 개님들 만남을 주선했죠 밖에서 먼저 만났는데 깨방정 고은이는 좋다고 삼순이 따라다니고 겁쟁이 삼순이는 기겁하고 도망다니고 결국 고은이도 심드렁해져 각자의 길을 걸어 스벅에 도착했어요 애견카페에서는 바닥에 저렇게 4발로 서질 못했어요 애견카페는 싫고 강아지와 함께 커피한잔 하고픈 분들 평촌 스타벅스 테라스로 오세요 요즘 제가 카페를 자주 가거든요 시험이 있어서 카페가서 차마시면 책을 보고 있답니다 출퇴근 용도도 좋지만 가끔 주말에 아침 일찍 혼자 라이딩 가서 커피 한 모금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케이크 하나 사서

미소야 노원역점 우동,소바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주 쌀쌀해졌네요 추위를 뚫고 저희 커플은 주말을 맞아 데이트을 하러 아지트인 노원에 갔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미소야입니다 미소야는 체인점이라 많이들 아실거예요 제가 오늘 방문한 미소야 노원점의 메뉴는요 다 찍진 못했지만 이렇게 돈가스류 초밥류 덮밥류 등의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요 그 중에 저희가 먹은건 회덮밥과 우삼겹우동전골입니다 회덮밥 양좀 보세요 엄청 많쥬 처음엔 사실 회가 너무 얼어있어서 이가 시렸는데 좀 녹혀서 먹으니까 아쥬 그냥 엄청 맛있었어요 우삼겹우동전골도 진짜 진짜 진짜루 맛있었어요 고기에서 육수가 우러나서 아주 고소하고 담백하고 매콤했어요 다 먹고 나니까 엄청 든든하더라구요 평소엔 냉모밀이나 돈가스정식류를 종종 시켜먹어서 다른 메뉴는 어떨지 몰랐는데 오늘 시킨 메뉴들은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전골이 쌀쌀한 날씨에 먹기 딱이더라구요 강력추천합니다

대한닭발1979 노원역점 닭발

이 근처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핸드폰 어플로 근처의 배달음식을 찾다가 노원에도 대한닭발이 있는 것을 발견한 친구는 닭발을 먹자고 저를 살살 꼬셨습니다 전 닭발 못 먹는데         집들이 아닌 집들이가 되어버렸던지라 친구가 먹고 싶어 하는 닭발을 주문했습니다 친구의 더럽인 국물닭발과 주먹밥 제가 먹을 감자전까지 주문하고는 우리는 이사 후 달라져 버린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난 추석에 본가에 가서 있었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초인종이 울리고 기다렸던 닭발이 왔습니다 왜냐하면 정릉에 있는 대한닭발을 이 친구와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꽤 맛있어서 흡족하게 먹고 온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그다지 맛이 많이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음식은 손맛이니까       오는 동안 식었을듯해서 친구에게 국물 닭발을 한번 끓여서 대접을 했습니다 닭발을 뜨거울 때 먹는 것에 제맛이라고 하는 녀석인지라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곽만근갈비탕 노원역점 갈비탕

노원역 1번출구에 있는 귀품찬 갈비탕갈비찜깔끔하고 사람도 항상 적당히 있길래 궁금궁금하다가 옵치팸이랑 먹었다 화장실이 깔끔하나 건물밖인게 흠메뉴는 간단하게 갈비찜갈비탕 그리고 육개장 끝창흠이가 예쁘게 잘라둔 김치랑 깍두기샐러드 괜찮았음무말랭이 맞나고기 찍어먹는 소스근데 굳이 안찍어먹어도 맛있었음나는 배가 안고프고 영흠이는 밥먹고왔고 혜진이랑 창흠이만 배고프다길래갈비찜 중창흠이는 매운거 못먹으니까 전통맛으로 주문바로 먹어도 된다고했다 중자에 고기추가하고 밥 3개라니 4명이서 돼지들옵치팸 아니고 돼지팸볶음밥은 꼬들해야 더 맛있으니 바로 안먹고 좀 끓여서 눌러붙게하고 먹었따 귀품찬 곽만근 갈비찜갈비탕 주소 서울 노원구 노해로83길 21 상계동 3406전화번호 029303900영업시간 1000 2400  2016 01 16 토D7 하지만 오빠를 만났다 밥은 먹으면서 해야하지 않겠누따뜻한 국물 찾던 중 우연히 발견한 귀품찬이란 갈비탕 집정말 정말 맛있게 먹음노원역 1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