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2. 04:17ㆍ맛집
다원보쌈칼국수 칼국수,만두
작은 식당이지만 단골이 정말 많은 다원 칼국수 보쌈 꾸준히 저희도 단골 집입니다
깍두기 김치는 겉절이 역시 칼국수 집은 김치맛이죠 다원 칼국수 보쌈 김치맛 끝내줍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광장자이맛집 다원칼국수는 혼자 다 먹기 힘들정도로 양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게 먹고 있어요
요건 해물 녹두 빈대떡 씹으면 씹을 수록 녹두가 포슬포슬 씹혀요 다원 칼국수 보쌈 전 모두 너무 맛있어요
계속 빠지면 들어오고 빠지면 들어오고 다원칼국수 만석이예요
기분이 너무 좋아용 다원칼국수 다음에는 수육 꼭 먹기로 다짐하고 아쉬운 발걸음 했습니다
꼭 꼭 광장동에 위치한 다원칼국수 방문해보세요
메뉴가 같고 밥이냐 칼국수냐의 차이였다
난 면보단 밥이 좋아서 밥으로 주문했다
주인아저씨가 말씀해주시길 육개장칼국수가 양이 젤 많다는 것 아마도 야채가 많이들어가서 양이 많은 것 같다
건더기가 실하게 들어있어서 밥을 먹는 동안 건더기가 부족하진 않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맛과 양이다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딱히 먹을게 생각나지 않을 때 메뉴 선택하기 귀찮을 때 뜨끈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 다시 올만한 곳이다
평균 이상은 하는 곳 지난 금요일 광장사거리 쪽에 있는 광장동 맛집에 다녀왔어요
엄마가 목요일에 다녀오셨는데 그렇게 맛있었다며 바로 다음날 아빠와 저를 동반하여 다시 한 번 다녀왔어요
다원 중식당
오감놀이체험 끝나고 근처에서 짜장면탕수육 세트로 먹음 우리동네보다 저렴한데 양도 많고 맛있음 12000원의 행복 탕수육 포장해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함서비스입니다 업무에 할애되는 시간이 좀 줄어들어서 이제 쓸데없는 넋두리는 지양해야할듯 하네요 요즘 DSLR 을 다시 사용해볼까 생각중인데 사진퀄리티라도 좀 올려볼까 싶네요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먹으러 가는것 같네요 중국집은 많지만 여기가 제일 무난한것 같아요 처음 생겼을 때는 정말 독보적이었는데 주인이 두어번 바뀐뒤로는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동네에서는 맛도 가격도 무난합니다 홀에서는 세트메뉴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답니다 탕수육짜장짬뽕 16000원 짜리 세트를 시켜봅니다 머네요 안불러드립니다 별거없어유 제가 시킨 짜장면 나왔습니다 저는
다원 중식당
서여의도에서 짬뽕 맛있는 집은 다원인 것 같음에끌라트 지하에 있는 중국집 다원은 점심 때 항상 사람이 많음 점심시간에 항상 줄을 길게 서있는데 짬뽕은 기다릴만 함여기 일반 짬뽕도 맵고 얼큰해서 맛있는데 매운짬뽕은 진짜 땀 한바가지 흘리게 됨매운 짬뽕도 맛있기는 한데 일반 짬뽕에 비해서 단맛이 덜하고 매운 맛이 많이 남 다원은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것 같음주로 많이 먹는 메뉴는 쟁반짜장 볶음밥 짬뽕 매운짬뽕 탕수육 인데맛없는 메뉴가 하나도 없는 정도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있어서 자주 가는 편임 다원 짬뽕 매우 맛있음 굿굿 직장인들이라면 우리회사앞에 있는우리회사사람들만 아는 맛집이 있기 마련오늘은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친구가점심때마다 매운짬뽕먹으러 갈건데여기 엄청 맛있다고 자랑을 해오던 그곳에제가 방문했습니다 다원은 건물 지하식당가에 자리잡고 있어요 전화번호 02 7800852
닭한마리 닭볶음탕
마늘맛이 특이하게 어우러졌던 집 나중에는 닭볶음탕도 먹어보고 싶다 일단 닭매운탕 은 좀 생소한 이름이었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딱 깔끔한닭볶음탕맛 이구요 기본 상차림 닭 매운탕小 20000 저희는 뭔가 빨간 국물의 시원함이 끌려서닭 매운탕으로 주문도리라고 쓰여있길래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닭볶음탕의 비주얼을 생각했는데그거와는 아주 살짝 다른 비주얼 더운 날씨 시원한 막걸리까지이렇게 총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초점이 다 어디로 갔지왜 주인공인 닭 말고 부추와 파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줬지여튼맛은 닭볶음탕까지는 아니지만뭔가 백숙과 닭볶음탕 그 사이의 맛이랄까처음 먹어보는 새롭고도 신선한 맛이어서 저는 완전 만족b 저희가 갔던 닭 한 마리는 종로보다 뭔가 오랜 세월의 흔적과 함께전통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는데요 저흰
다원 중식당
가산동 회식장소 중화요리 다원이죠 제가 좋아하는 면빨을 먹으러 친구와 같이 중국요리집을 갔는데요 항상 집에서 시켜먹는데 오랜만에 집에 놀러와서 집 근처 가산동 회식장소로 유명한 다원 으로 왔습니당 추워서 대충 옷 꽁꽁 싸매고 왔네요 이곳이 다원입니다 영업시간은 10시 반 부터 밤 10시까지 입니다 늦게까지 하고 집도 가까우니 바로 시키면 금방 오겠군요 다원 중화요리 장식품인데 중국느낌 나고 되게 되게 이쁘네요 가산동 회식장소 여기엔 저녁 안주세트가 따로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이렇게 옷에 튀지 않게 앞치마도 있습니다 서비스 친절 짬뽕 국물 튀기면 진짜 슬프더라구요 기본반찬 단무지와 김치 친구자리와 제 자리 한컷 다른데는 티슈 별로 없어서 싫은데 여긴 티슈도 많고 장식품도 이쁩니다 친구 둘이서 먹기 양이 많은건가 아님 적당한 건가 저는 짬뽕 친구는 짜장면을 먹고 여유롭게 깐풍기까지 가산동 회식장소에서 짜장면 완전 야채가 되게 길게 나오는데 다른곳하고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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