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백골뱅이 / 삼척생골뱅이 해물,생선요리

삼척생골뱅이 해물,생선요리

안녕하세요

예나반트에요

오랜만에 생골뱅이 먹고왔어요

유동골뱅이 을지로 골뱅이 생각하면 절대 아니됨 삼척생골뱅이는 백골뱅이만 취급해요

신논현에 하던 사장님이 원래하셨던 곳이 신도림 삼척생골뱅이 구로점인데 지금은 다른 사장님이 인수하셔서 운영하고 계세요

생골뱅이 먹고싶어서 찾아갔답니다

주차할곳이 만만치 않아서 아쉬움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동해안 청정해역에만 사는 백골뱅이 조업이 잘 안될때는 없어서 못먹어요

지난 겨울에는 전화했다가 소라밖에 없어서 못갔던 기억이 혹시 다른지역에서 가시는 분들은 방문전에 전화해보셔요 028660777 만석이어서 기다렸다가 먹었어용 대짜 45000원짜리를 시켰더니 이렇게나 많아요

오랜만에 먹는다고 포식 원하는 야채랑 김에 싸먹으면 더 맛있다고하셔서 먹어봤는데 저는 그냥 기름장만찍어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주드입니다

친구들과 1차는 양꼬치를 먹고 2차로 어디로 갈까 신도림역 근처를 배회하다

백골뱅이의 효능 이렇다고 하네요

무슨 음식이든 몸에 안 좋겠어요

생골뱅이 찜中 38000원 골뱅이 엄청 크더군요

명불허전원조골뱅이 화곡본점 포장마차

화곡동 포장마차자연산 골뱅이탕원조골뱅이 추운 겨울에 종종 찾는까치산역 화곡동 원조골뱅이물론 저희 동네에도 통골뱅이 파는포차 술집이 있기는 한데화곡동이 좀 정겨운 느낌이랄까요 화곡동 포장마차 원조골뱅이대표메뉴는 역시 자연산 통골뱅이골뱅이도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납작하게 생긴 통골뱅이랑소라처럼 생긴 백골뱅이가 있는데먹어보니 백골뱅이가 저희 입맛에는더 잘 맞는 편이었어요 골뱅이탕은 물론포장마차 답게 골뱅이 소면도 있고계란말이 똥집 오돌뼈 노가리까지안주류는 좀 있는 편이에요 다 뿌리면 짜니까 추운 겨울에도 좋지만흐리고 비오는 날에도 좋은화곡동 포장마차 원조골뱅이자연산 골뱅이탕칼칼한 국물에 쫄깃한 골뱅이한번 맛보면 중독되서 또 찾게되는주당들에게 추천 포유 안농하세요 다이어트에 좋대요 잘찾아왔져     내부는 참 옛스러운 포장마차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고 적당히 시끄러우면서도 적당히 조

알뱅이 요리주점

송도 술집 알뱅이 자연산 골뱅이 파는 가게안녕하세요 현짱입니다 D 크리스마스 이브때 김작가의이중생활 갔다가 2차로 송도술집 알뱅이 다녀왔어용이미 취해있었지만 송도 닥터칼리가리 옆에 위치한 알뱅이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간 곳인데 통골뱅이 냄비를 먹을 걸 후회했지용 _ 서해안골뱅이와 동해안골뱅이의 차이가 그림으로 있어용처음 알았음 골뱅이 메뉴 말고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용 여기 자골파는데야 해서 자골이 뭔감 했는데 자연산골뱅이  아넵 기본안주 번데기는 제사룽 저는 술쫄보니 청하 현정쓰가 이날은 저와함께 청하를 마셔주었고 남치니와 주노빠는 첨처럼

아리산반점 중식당

도림천역 맛집 아리산 저렴한 중국집 짜장면 안녕하세요 티이모에요 오 살다 살다 이렇게 지하철역 주변에 먹을 것 없는 곳이 있나 싶은 도림천역 신도림역은 그래도 프랜차이즈라도 많은데 여기 주변은 아예 1도 없는 것 신도림 운전면허 학원 가는 사람들은 다 여기 갈 듯 그나마 저렴한 중국집 있어서 가봤는데 아리산 중국요리라고 쓰여있는 아리산 반점 근데 엄밀하게 중국집이라기보다는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밤늦게 열어서 새벽까지 영업하는 우동 짜장집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아요 신도림동 아리산 메뉴판 탕수육 하나에 짜장면 먹고 싶었는데 탕슉이 없는 것 그러나 저렴한 가격을 보고 기분은 좋아졌어요 면 요리와 그 양념 베이스 밥 종류만 팔아요 한 끼 배 채우기에는 괜찮죠 짜장면 2500원 기계식으로 뽑아내는 면이라 12분이면 바로 나오니 빨리 먹기도 참 좋아요 쉐킷쉐킷 아주 맛있지는 않으나 가격 생각하면 다음에 도림천역을 갈 일이 있다면 또 가지 않을까 싶기도 도림천역 맛집

신도림 이도식당 닭갈비

메뉴는 신도림맛집답게 종류 다양하지 않고 크게 닭갈비와 샤브샤브로 나눠지는 것 같은데 하지만 저희가 누굽니까 다 먹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먹요미들이잖아요 눈꽃은 위에 치즈가 올라가는 닭갈비라고 하시는데 이왕 온거 맛있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눈꽃2인세트로 33000원짜리로 주문했어요 세트메뉴는 일단 닭갈비는 기본적인 큰 불판에 푸짐하게 나오고 샤브샤브는 비교적 작은 냄비로 나오더라고요 그럼 닭갈비는 익어야 하기에 먼저 샤브샤브를 먹어주면 딱 알맞는 시간에 닭갈비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닭갈비에 한잔 하면 좋은데 또 먼길 가야 하고 낮술은 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고 하잖아요 굵게 썰어놓은 양배추 위로 깻잎과 닭 그리고 소스가 올라가져 있고 중간중간에는 고구마와 감자도 들어가 있는 비주얼이 여기까지는 평소에 먹던 닭갈비와 비슷하죠 진짜 닭을 사랑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먹는데 한 동안 이거에 꽂혀서 매주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하지만 여긴 제대로죠 좀 있다가 닭갈비가

https://foodripkorea.xyz/entry/아마르-양식-서울-동작구-맛집

아마르 / 양식 / 서울 동작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