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사랑의 교회 근처 맛집 /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빵맛이 지겨울때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빵맛이 지겨울때

파리바게트 빵맛이 지겨울때

한번씩 들르는 빵집 가로수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관 예쁘고 낮에는 유모차족 젊은 어머니들 많고 주말에는 근처 교회 신도들로 붐비는 베이커리겸 카페 입니다

버드나무집 우면산점 소고기구이

신랑이랑 시부모님 모시고 버드나무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 해서 어쩌다 시어머님과 둘이 함께 했던 저녁식사 버드나무집은 발렛파킹을 해주어서 아주 편함 키 꽂아놓고 들어가시라 해서 냉큼 내리면서 외관한컷 우리가 안내받은 자리 역시나 사람이 많다 버드나무집은 우면산점 외에도 서초점 역삼점 이천점 하와이에도 있다고 함 버드나무집의 간판메뉴인 한우 양념갈비를 시킴 이집은 한우와 미국산이 나눠져 있음 이집은 고기값이 좀 있는 편 내가 어머님께 여기는 와도와도 느끼지만 고기값이 좀 비싼것 같아요 했더니 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30년 전에도 이집고기가 맛있어서 자주 다니셨는데 그 30년전 고기 가격도 28000원3만원 정도 했을 정도로 그때도 비쌌다고 버드나무집의 메뉴들 버드나무집 밑반찬들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옴 고기를 시키면 테이블 담당하시는 아주머니가 고기를 다 구워주심 어머님이 자꾸 재채기를 하시길래 감기걸리셨냐 여쭤보니 감기걸리셨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담당하시는 아

타이거슈가一中 (TigerSugar老虎堂) 내 사랑의 시작

타이중 이종 로드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타이거 슈가 본점오랜 기다림 끝에 마셔보았는데 너무나도 맛있었다그 뒤로 1일 1버블티를 실현하려고 노력했다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요요마의키친 이탈리아음식

요 즘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시원한 곳에서 스트레스를 풀만한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신나는 뮤지컬을 보기로 춤은 잘 못추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찜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8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테라로사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찾았는데 입구쪽에 테라로사가 생겼다 아이스라떼가 땡겨서 들어갔는데 자리도 없고 엄청 복잡 테이크아웃으로 라떼와 쿠키도 샀는데 맛있음 화려한 무대와 탭댄스 신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시골 출신의 주인공이 브로드웨이의 최고의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화려한 무대와 신나는 음악이 있어 뮤지컬은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데 특히나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놀랄정도로 화려한 탭댄스가 환상적인 뮤지컬이었다 배우들이 진짜 대단한 듯 그 힘든 춤을 쉬지않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멋지게 춘다는게 완전 신기 보는 것만으로도 신나고 흥분되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블룸앤구떼 브런치 메뉴가 음료 포함이고 아주 맛있네요 블룸앤구떼는 이사했어요

서초동 고속터미널 근처 리체라는 아파트단지의 상가 지하에서 예쁜 블룸앤구떼를 발견했어요예전 가로수길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것처럼 여기 저기 생화와 맛있는 파스타로 우리를 행복하게했어요비록 규모는 많이 작아졌으나 가까와져서 반갑습니다 브런치 메뉴가 음료 포함이고 아주 맛있네요머쉬룸 파스타가 기름지고 고급스런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s://donggisoo.tistory.com/entry/곰탕설렁탕-맛집-황소집---서울-중구-맛집-술꾼이라면-꼭-가야-할-도가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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