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인비노 와인익산 유일의 와인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Gallery in VINO 갤러리 비노오늘은 소개해드릴곳은익산 영등동에서 10년 가까이 wine전문 레스토랑으로 있다가16년도에 어양동 W미술관 안으로 이전한Gallery in VINO를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영업시간매일 0500 0200전화번호문의 0638362588 다소 좁고 높은 문 앞쪽에는비노의 마스터 소믈리에가 추천해 주시는 이달의 와인 홍보와오크통위에 놓여있는 많은 코르크마개와 와인병들로들어가기전 다시 한번 와인전문 레스토랑이라는걸 인식 시켜주네요레스토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카운터벽쪽 선반에 많은 와인잔들과앞쪽에는 디캔더도 보이네요역시 와인을 취급하는 매장은 디캔더가 필수죠 홀의 전체적인 내부를 담으려 했지만생각보다 굉장히 넓..

서민식당 돼지고기구이안녕하세요나의일기장입니다여차저차 해서 시간 되는 친구들 모집해서 경주로 갔어요사실 이번 여행은 유적지도 보고 경주 보문단지 맛집 찾고 겸사 겸사 여행였거든요아이들 없이 가면 편하긴 한데 한 친구가 꼬맹이를 데려 왔더라구요덕분에 꼬맹이 뒤치닥거리 해야 됬지만 그래도 뜻깊은 여행이 됬어요경주 보문단지에는 신라시대 유적들이 많죠 이번에도 여러곳을 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역시 안압지 야경이더라구요어두운 밤에 안압지에 비춘 환한 조명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덕분에 인생 사진 건졌답니다기억에 남는 곳은 첨성대인데 어떻게 신라시대에 천문을 관찰할 생각을 했데요별을 관찰 하면서 농사에 응용을 하고 암튼 우리나라 사람들 뛰어나긴 해요머리도 좋고 단합도 잘되는데 부디 모든 국민이 살기 좋은 나..

쿠우쿠우 쿠우쿠우 정말 맛있어요 쿠우쿠우 정말 맛있어요쿠우쿠우는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 데리고 가서 먹기도 좋아요 아이도 잘 먹구요 맛있어서 또 가고 싶네요 쿠우쿠우 늘 감사합니다쿠우쿠우 성남본점 일식,초밥뷔페주말분당에서 만삭촬영을 하고저녁 먹으러가려고 찾아보니스튜디오 근처에있는 분당 쿠우쿠우내가 좋아하는 쿠우쿠우근데 분당쿠우쿠우에서 십분만 더 가면쿠우쿠우 성남본점이 있는게 아닌가고민하다가본점이 뭐가 더 좋아도 좋겠지 싶어비오고 차가 좀 막히지만 성남본점으로 고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쿠우쿠우 건물 오7층까지 전부 쿠우쿠우건물신기함성남본점은 지하와 주변에 공영주차장있음우린 건물 앞에 차가 많길래도로변에 그냥 댔는데카운터에 물어보니주차단속을 할지 안할지장담은 할 수 없다고 했음딱지 안 뗐길 바라는중 쿠..

대파 양곱창 곱창,막창,양대파양곱창 진짜 오랫만에 소곱창먹으러 다녀왔다 사실 얼마전부터 소곱창을 먹으려고 했으나 화사 곱창효과로 죄다 품절 조기마감행이라 계속 실패했었는데 오늘은 날잡고 줄서서 기다렸다선릉역 직장인생활 3년차로써 화사 곱창효과 훨씬 더 이전부터 줄이 길어서 못갔었던 대파양곱창 진짜 365일 줄서는 맛집으로 이왕 줄설거 도전해봤다일단 들어왔는데 막 대기 관리같은거 없고 마구잡이라서 막 우리 뒤에 온 사람이 먼저 앉고 대기자끼리 조율해야함 아무튼 앉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쎄서 놀람 내부는 완전 혼잡스럽고 시끄럽고 완전 혼돈의 도가니였다벽면 가득한 낙서가 맛집포스 줄줄 기본 찬이 나왔는데 대파양곱창이라는 이름답게 엄청난 파김치가 한가득 나왔다 사람들 보니까 이걸 같이 다 구워먹길래 우리도 곱창..

다님길 일식당그럼 이만_________JaeChan0202_______________금빛차니 다님길 일식당주소 광주 남구 서문대로 704 아이안과지번 광주 남구 진월동 2945전화 0626532119영업매일 11302200 일요일 휴무 끼악 맛있는 초밥 스끼다시 언제와도 맛있는 다님길전에는 청해수산이었는데 이름이 바뀌고 아이안과 건물로 옮겨졌다겨울청 수업 및 주문 문의 010 9147 8870 맞춤형 클래스로 진행됩니다꿀대추생강청 생강진액청 수업에 열중하다보니 역시나 꼴랑 사진 한장 두세가지의 다른방법으로 접근해 드렸더니 맛이 깔끔하다시네요꿀대추생강청 생강진액청 비록 수업컷은 한장밖에 남기지 않았지만이후 음식 사진은 잊지 않고 여러장 남겼음에 만족하는 오늘입니다왕마굴비정식인데메인인 굴비 사진이 읍다요미소..

백년대게 대게요리대게나라 수원점 게요리이웃님들 방문해주신분들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블로거 꾸피 입니다 오늘도 우산 챙기셨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오전에는 햇빛이 나는척 하더니만 지금은 다시 흐려지고 있어요 남편이 아침먹으면서 자기야 오늘 오후부터 또 비온데 그러더라구요 사실 아침먹고 있을때 하늘의 상태는 나 비 안올것 같지 않니 였거든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있었구요 전 잠시 망설였으나남편의 말을 듣고 집의 창문들을 모두 닫고 제습기를 돌려놓고 나왔어요 습해도 너무 습해가지고 _ 이렇게 비가 계속 오다가 다시 더워지는건 아니겠지요 몇년동안 회비를 조금씩 모으면서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는 부부끼리 모임이 있는데요 지난 5월 회비가 꽤 많이 쌓여서 오랜만에 모여서 맛있는거 먹고 왔던 후기에요 팝업 닫기 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