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털보네 부대찌개 / 은성 스테이크 전문점 한우가 들어간 부대찌개집

은성 스테이크 전문점 한우가 들어간 부대찌개집

한우가 들어간 부대찌개집

숙대입구역에 있는 은성 부대찌개집입니다 한우 _

은성집 스테이크,립

용산 미군기지와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부대찌개 전문점이 3군데 정도 모여있다 우리가 간 곳은 은성 스테이크전문점 부대찌개를 먹으러왔는데 스테이크가 더 유명한 듯 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하고 지나간 자리 점심 12시 1시 50분정도 도착했는데 자리가 비워진 상태다 쌀과 배추를 국내산 사용하는 은성집티비에 방영도 많이 되었다 은성집에서 제공하는 고기는 모두 한우이다 거래확인서 까지 있으니 믿음직 스럽다 메뉴판 스테이크 모둠구이와 부대찌개 안심스테이크가 주 메뉴인것 같다 빛깔좋은 한우 앞다리살이 들어간 부대찌개 4인분이 푸짐하다 부대찌개에 들어간 재료 소시지 고기 등이 다 싱싱하고 좋아서 반찬이 많지 않아도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었다 국내산 배추로 담근 김치 아삭하고 맛있었다 진짜 아재됐다 날씨가 왜이러니 스테이크가 전문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테이크도 아니고 가격도 사악해 아님 이런건 모임 때 와야겠어 한우사골부대찌개 3인분 그리고 밥 2개랑 라면사리

서지스테이크 찌개,전골

숙대입구남영동 맛집 서지스테이크 식신로드 맛집 오랜만에 남영동숙대입구에 갔어요 숙대입구에 가면 한번씩 들려보는 금강제화아울렛에 들려서 구두도 사고 밥도 먹었어요 뭔가 정겨운 느낌이 있는 식당이에요 서지스테이크 메뉴 가격 2명이서 모듬스테이크소 38000 주문했어요 기본 밑반찬들이 바로 준비되요 기본 반찬은 샐러드와 소스 집어먹기 좋은 메추리알과 고기랑 잘어울리는 김치 부추 마늘 등 모듬스테이크가 나왔어요 小자 시킨건데 두명이서도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양이네요 베이컨과 안심 소세지 햄 버섯 감자 양파 등등 푸짐하게 불판위에 올려놓고 먹어요 베이컨과 도톰한 안심이 지글지글 우선 먼저 익은 치즈가 콕콕 박힌 소세지부터 먹었어요 다 익었을때쯤 마늘가루를 듬뿍 뿌려주어서 감칠맛을 더해줘요 안심스테이크랑 야채를 베이컨에 싸서 먹으니 맛나는 조합이에요 햄은 짜니까 샐러드랑 같이먹고 버섯도 양파도 골고루 먹었어요 다 먹고나서는 야쿠르트도 서비스로 입가심으로 딱이에요 저

맛있는 생선구이 해물,생선요리

직딩의 서러움을 푸는날 낮벙을 즐기러 고고씽 꽤 수원역서 입소문난 털보고된이 생선구이점 실내는 아담하니 아늑합니당 메뉴판 고묵이고등어구이묵은지 고등어조림 돼지불백 시킵니당 그사이 발빠른 돌개바람님 김치전 맛나게 부치러 고고고 자태가 참하쥬 바삭하니 맛나게 잘 부치셨네용 기본반찬 김치 깍뚜기 오뎅볶음 미역줄기 손맛이 있어서 손이 가요 손이가요 낮벙에 낮술이 빠지믄 안되쥬 돼지불백 기대안했는디 매콤하니 너무 맛나나용 핸폰을 자주 떨어뜨렸드니 자동초점을 잘 고등어구이 구버진 자태가 섹쉬섹쉬 요집 대표 메뉴 고묵이 등장 묵은지 뜨거워 가위로 자르는 프리티걸 옆에서 보시는 사장님 손으로 길게 찢어야 제맛이라고 너므 너므 아쉬워 하십니당 제가 봤을때 고등어도 고등어지만 김치를 맛나게 담궈서 생선이랑 같이 요리하니 더 맛나고 조화가 잘 되는것 같드라구용 가위 안된 묵은지 젓가락으로 길게 찢어 밥한숟가락 얹어 침 넘어가쥬 요건 써비스로 주신 순두부찌개 와우 마법가루 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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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서울라인선생님들과 즐거운 회식 이야기입니다 목요일 저녁 8시 퇴근 후에 맛집을 찾아 당산동으로 고고 다같이 을지로입구역에서 2호선을 타고 당산역으로 갔어요 1차는 당산역 11번 출구 털보네 꼼장어 식사시간이 아니더라도 항상 대기가 있어서 8시30분으로 예약을 하고 갔어요 기본 밑반찬은 콩나물국 양파 김치 부추무침 등 절대로 재활용을 하지 않기 위해 조금씩주시는데 달라고하면 언제든지 추가로 주신답니다 가자마자 제일 먼저 주문했던 진갈비살 저희모두가 좋아하는 소고기지요 다들 덜익은 고기를 좋아해서 미디움 레어로 사실은 거의 레어 수준으로 먹었답니다 고기육즙이 정말 최고 다음으로는 소막창 메뉴 중에 제일 고소하고 쫄깃 쫄깃해요 소막창은 많이 익혀드실 수록 고소하답니다 홍초는 소주를 잘 못 드시는 진경쌤을 위해서 점심시간에 미리 준비했죠 첫잔은 다 함께 타 마셔 봤는데 새콤한 맛으로 소주향을 없애주긴하지만 저는 너무 시어서 그냥 첫 잔 한잔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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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고기 무한리필', 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