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다쿠아즈 / 쓰리방동 카페,디저트

쓰리방동 카페,디저트

다쿠아즈가 맛있는 삼방동 스튜디오 카페 쓰리방동 다쿠아즈 인절미 말차팥 쓰리방동에서 제일 잘나가는 다쿠아즈인 인절미 다쿠아즈와 내 개인적 원픽 말차팥 다쿠아즈인절미 다쿠아즈는 고소한 인절미 크림 필링에샌드 부분이 콩고물로 덮여 있어기존 다쿠아즈에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말차팥 다쿠아즈는 말차 필링에 팥 앙금이 함께 들어 있어말차의 쌉싸름함과 팥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다  다쿠아즈란 머랭을 올려 아몬드 가루를 섞고 구워 만드는 과자라고 한다 마카롱과 재료적인 측면에서 유사하나 차이를 말하자면 마카롱이 쫀득한 식감이고 다쿠아즈는 더 부드러운 식감의 디저트이다

그리고 맛 또한 많이 단 편인 마카롱 보다 덜하기 때문에 너무 단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마카롱보단 다쿠아즈다그래서 그런지 너무 단 마카롱 보다 좋다라는 의견이 많다 카더라 쓰리방동 사실 쓰리방동 맞은편에는 내 단골 국숫집이 있다

낭만멸치라고 그런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밥을 먹고 나오던 중 단골집 반대편에 검은색 간판이 떡하니 달리더니만 쓰리방동이라고 하는 가게가 생긴 것 암튼 기웃기웃하다가 저번에 들어가서 자몽라떼도 마시고 놀다가 갔는데다만 그땐 배가 불러서 다쿠아즈는 못 먹었고 2차로 다시 갔더니 사장님께서 휴무 삼고초려라고 하지 않았던가공강시간에 짬을 내서 또 들렀다 대표 메뉴 다쿠아즈가 입간판에 딱 가게 안은 새 가게의 풋풋한 느낌이 난다 쓰리방동의 대표 메뉴는 아까 말한 다쿠아즈와 수박주스내가 지켜본 바로는손님들은 주로 아 아를 시키시는데호기심에 다쿠아즈를 하나씩 포장해 가시더라 밀가루 아니 아니 인공색소도 아니 아니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다쿠아즈는 내가 간 날에 바닐라오레오앙버터딸기요거트크림치즈인절미말차팥이렇게 일곱 가지가 있었다

인기 많다는 인절미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차팥 픽 그리고 쓰리방동의 특징은 스튜디오도 겸한다는 것인데요

렇게 셀카 스팟도 있고 사장님께서 직접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걸려있다

그리고 따로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5000원아마을 내면 스튜디오에서전문가이신 사장님이 사진을 찍어주신다 잠깐 기다리니 요렇게통통한 다쿠아즈가 나온다

맛있다 고소해 레모네이드도 더운 날이라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다

너무 시지도 않고 은은하게 달달해서 다쿠아즈랑 궁합이 찰떡 에 이미 하나 순삭다음 타자는 아 말차팥 단면을 까보니 요렇게 필링이 꽉 채워져 있다

맛이가 굿 레모네이드도 다시 한 모금씩 잘 먹었습니다

쓰리방동 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로280번길 2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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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방동 삼방동이래서 three 느낌가득아기자기한 소품이 있어요

수제 다쿠아즈도 판매하더라구요

올어바웃 카페,디저트

엠오리진 브런치

아보카도 샌드위치도 있어서 브런치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당 저는 아보카도 비빔밥과 라자냐 그리고 콜라 이렇게 시켰어요 와서 드셔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 고대로 음식들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시내 브런치카페에 비하면 무척 저렴한 편입니다 브런치 메뉴들이 거의 7000원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대신 주차는 안 되구요 길음동 브런치 카페 엠 오리진 맛도 좋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여행간 기분으로 다녀 왔답니다 커피도 팔고 식사도 되는 카페 브런치 카페 식당 뭐 다 있는 그런 공간인 것이었다 이중에 두가지를 고르는 일이 제일 힘든일 셀프로 계산을 하고 셀프로 물을 따라 오고 가게 구경을 하고 나면 깔끔한 식사가 차려진다 길음동 브런치 카페 오랫만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맞이하는 브런치 점심 식사 명란 크림 우동 7000 아보카도 비빔밥 7000 깔끔한 그녀들의 식탁 오랫만이다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데 왜 밖에서

갈비명가이상 돈암본관 육류,고기요리

집 앞 단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갈비명가 이상이에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근처로 이사 오기 전에도꽤 궁금했던 돈암동 맛집인데드디어 다녀왔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가끔은 이용해도 참 좋겠다는생각을 했어요 갈비명가 이상은 성북구에 두 곳이 있어요 모두 길음역 근처입니다 도보 5분 이내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우 갈비 종류가 메인인 것 같고요 그 외에 알찬 식사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점심때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고자 해서조금은 뜬금없는 회 냉면과 한우육회비빔밥으로 골라봤습니다 직원분들이 많기도 하고 친절하셔서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생수가 인원수에 맞게 제공됩니다 위생적으로 느껴져 마음에 쏙 드는 부분 중 하나였네요 꽤 오래된 식당으로 알고 있는데내부는 뭔가 리모델링한 것 같은느낌도 들었네요 전체적인 세팅도 깔끔합니다

카페오르 카페

진주 금산에 따뜻한 시골 풍경을 즐길 수 있는카페 오르가 생겼다 가오픈 기간 카페오르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금산순환로89번길 31 지도보기 사천 삐삐롱 카페 사장님 떠올리며 찾았는데 밝고 건강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b급 상점 돌창고에 이어 bear 잡지를 카페 오르에서도 보는구나 기다란 자리에 등을 기대앉으면 밖은 온통 초록 초록하다 따뜻한 색을 가진 귀여운 걸 사랑하고 디테일한 사장님 식후라 휘낭시에를 보고도 넘어갔네  leon 아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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