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4. 20:45ㆍ맛집
인차이나 중식당
하지만 공릉동 인차이나 세트메뉴의 꽃은 탕수육이었다
이번에 다녀온 공릉동 인차이나는 이렇다 할만큼 특별한 중국 음식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흔하면서도 익숙한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중식당의 흔하디 흔한 기본차림 양파 단무지 춘장 물 짜장면이 나왔어요
하셔서 공릉동에 있는 인차이나라는 중식당에 다녀왔답니다
메뉴는 일반 중식당 메뉴와 동일합니다
가족끼리 오면 딱 좋은 공릉 맛집 인차이나 아이들 데리고 와서 먹기 딱 좋은 중식당이랍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고리기는 정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만큼 매번 고민을 하는것 같아요
그럴땐 그냥 다 먹어 버리면 되죠 뭐 오늘 점심때 생각나서 먹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이에요
짜장면 때깔 좋죠 짬봉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장사가 잘되는데도 문을 닫아 버려서 이제 다시는 먹기가 어려워졌어요
이렇게 동네의 짬뽕이라도 그래도 여긴 참 음식맛이 좋은 편이에요
탕수육도 주문했어요
여기는 배달은 안해주지만 모든 메뉴에 mini사이즈가 있어서 조금씩 먹고 싶을때 mini사이즈로 주문해서 먹으면 다양하게 먹을수가 있어요
배달을 안하는곳이라 그런지 음식맛도 상당히 깔끔하고 좋은편이에요
주방 사진은 없지만 주방도 중국집 답지 않게 완전 오픈주방이라 내부가 다 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믿도 먹는 동네의 중국음식 맛집이랍니다
저 혼자만 알고 먹으려고 했는데 맛있는 음식점은 널리 알려져서 장사잘되야 오래 오래 저도 먹을수 있어요
공릉동원조멸치국수 공릉동 국수거리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가시면 공릉동 국수 거리가 있어요 국수집 엄청 많아요 맛은 다 비슷한듯 그래도 가볼만 하담니다
인차이나 중식당
가장 많이 시켜먹는 곳 인차이나 1인분만 배달이 돼서 좋다 인차이나에는 요일마다 바뀌는 요일 정식이 있는데 오늘은 목요일 깐풍기가 나오는 날이다 가격도 저렴 7500원 짜장면 볶음밥 깐풍기 중국 음식이라 느끼하지만 가끔씩 맛볼 수 있는 별미 인차이나는 대부분 요리가 맛있는 것 같다 전국 짜장면 투어를 하리라 마음 먹은 후로 마치 의무 사항처럼 짜장면을 찾아다니고 있네요 맨날 먹던 북경반점이 아닌 새로운 짜장면 집을 찾아보고 싶어 사무실에서는 좀 멀리 떨어졌지만 인차이나로 그냥 기본 짜장면을 먹을까 하다가 매운 뭔가를 먹고 싶어져서 매운 짜장면을 주문했네요 매운 짜장면 솔직히 별로 안 맵습니다 아니 거의 매운맛이 안 느껴진다고해도 좋을만큼 매운맛이 약하네요 매운 짜장면으론 매력이 없지만 그냥 짜장면을 본다면 꽤 매력이 있습니다 면에 짜장도 잘 베어들고 짜장의 강렬한 맛이 잘 느껴지네요 면을 다 먹은 후 밥을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다음엔 이 집의 기본 짜장면을
아이엠부대찌개 찌개,전골
친한 언니네와 행복한 점심식사 긴 기도의 응답으로 주말부부였던 언니네 기도 응답 형부가 있는 곳으로 모두 가족이 하나로 합쳐지게 됨을 기뻐하며 이별은 슬프지만 밥은 맛있게먹었던 이곳 Im 부대찌개 029780316 오픈 1130 마간 2300 특징4인이오셔도 4인을 팔지않아요 피자주는 부대찌개 유후 와 라면사리가 무제한 이거 실화인가요 국물끝장인정 천원 추가하면 피자에 햄 추가 그러나 희야는 천원 추가 안해요 굳이 햄을 더 먹을 필요가 없드라구요 햄이 싸구려 햄이 아니래요 햄에대한 자부심과 설명을 자세히 해놓으셨네요 맛있게 먹은 햄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저 라면사리 다른곳은 천원씩 받는데 여긴 무제한리필 우와 신기 대신 남기면 환경부담금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러시가 무제한 어른이 희야도 츄릅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고 1빠 손님이었어요 아싸 테이블마다 라면사리 있답니다 눈치 보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반찬중 김 김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광천김이래요 드뎌 나왔다 부대찌개 국
전봇대연탄불막창구이 곱창,막창,양
공릉동막창 배달 노원구막창 배달 전봇대연탄막창구이 공릉동막창 배달 노원구막창 배달 전봇대연탄막창구이 오늘은 막창구이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전봇대연탄막창구이 위치입니다 배달주문하시면 배달비 2000원이 있으니 포장이 good하겠어요 드디어 온당온당 양념막창구이에 주막밥을 시켰습니다 날치알주먹밥에 김을 수북히 쏟고 탱글탱글해보이는 양념막창구이에 쌈싸먹을 깻잎과 마늘 그리고 소스2가지와 입가심용 양배추샐러드 소스는 2가지로 초고추장소스와 카레가루 카레가루는 처음 보네요 오늘의 주인공 양념막창구이 꼬들꼬들한 막창과 양파 버섯 떡을 넣고 샥샥 양배추와 부추를 잘게 썰어 드레싱과 함께 버무린 샐러드 많이 새콤하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딱이었어요 주먹 근데 김이 너무 많아 김은 조금씩 부어서 만드시거나 밥먼저 비빈 후 김가루에 굴리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큰그릇에 옮겨서 버무렸습니닼 날치알과 김 밥이 잘 버무려지도록 손으로 조물조물한 후 적당량의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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